CONSTANTIN BRANCUSI > Past Exhibition

본문 바로가기
Copyright © ummuseum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Past Exhibition

본문

Constantin Brancusi 1876 - 1957

 

brancusi_0.jpg
Tirgu-Jiu, December 2005
brancusi_bw.jpg
Tirgu-Jiu, November 1937

 


Neverending Brancusi


현대 조각 예술의 시원과 영원성


“스승이시여, 당신의 은총 태양처럼 빛나고

그 빛줄기 너무 찬란하니 내 가슴의 연꽃잎이 활짝 열리어 지혜의

향기를 발산하네. 은혜를 입었으니 그것으로 영원히 당신께

끊임없이 명상으로 당신을 받들리라.”

- Milarespha Milarespha

“예술은 진리를 솟아오르게 한다.”

- Martin Heidegge


브랑쿠시 조각예술은

「하늘의 조각」, 「대지의 조각」, 「인간의 조각」 이다.


세상에 진정한 예술을 수립하고자 함은 세상을 진화하기 위한 인간의 의욕적인 노력(욕심)으로 고도의 문화나 문명을 향한 길을 닦는 일이 아니다. 예술은 인간 내면에 숨겨진 원초적인 삶을 탐색하고 수립 하려는 터 닦는 일에서 인간의 삶의 예술화에 있음이다.


진정한 예술은 참다움 진리의 수립으로서 예술을 기투(企投)함은 그 안에 각각의 역사적 민족이 이미 내던져져 있는 그러한 삶의 터전을 열어 놓은 행위이다. 이러한 터전이 바로 대지이며 그곳은 역사적 민족의 공동체를 지탱해주고 감싸주는 그 민족의 대지가 있다. 그 민족의 대지는 거기에 그 민족이 체류해 왔고 지금도 체류하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체류해야 할 공동체적 삶의 시원적 밑바탕이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시원적 밑바탕은 거기 체류하고 있는 역사적 민족에게서 조차 대게는 은닉되고 있고 망각되어 있다. 그러기에 이렇게 은닉된 채로 남아 있는 그 민족의 공동체적 삶의 시원적 밑바탕을 열어 밝히면서 터 닦아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그 민족에게 주어진 존재의 역사적 운명일 것이다. 이러한 존재의 역사적 운명에 귀 기울이면서 한 민족의 세계를 예술작품 속에 내세워지는 대지의 차원 위에 열어 놓으면서 건립해 나가는 것이 예술의 수립의 터 닦음이다. 예술의 수립됨을 Martin Heidegger는 존재 역사적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한 민족의 세계를 주어진 대지에 터 닦음이라고 강조 하면서 그의 예술 철학적 사유는 명확히 밝히고 있다.


예술은 각각의 민족과 인류역사에 역사성에 중대한 역할이 있음을 강조한 하이데거는 그의 선배 예술가의 위대한 현대조각 예술에 대한 시원적 예술성의 예찬의 감동적 사유의 음성이 들리고 있는 듯하다.예술은 인간 삶의 터전에 은닉되고 망각된 원초적 시원성을 열어야 할 예술가의 예술적 책무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 원초적 시원성이란 그 속에 내세워 스스로 시원으로서 솟아오르게 할 참 아름다운 예술 말이다. 예술 수립을 삶의 시원적 터전을 열고 그 터를 닦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는 Heidegger는 진정한 예술가의창작의 태도에서, 시원은 어떤 것이 발생하는 시간적 시초로서의 태초적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예술을 일으키는 시원이란 스스로 앞서 솟아오르는 존재의 진리 참다움의 다가옴을 창의(創意)로 던져짐을 받아들인다는 근원적 의미에서 경험된 그런 시원으로서 생기 적으로 사유된다고 했다.


참다운 예술창작은 그 예술 속에 터-있음에 터전을 열어놓은 시원적 행위임을 깨닫게 한다. 즉 스스로 닫아두고 있는 은닉된 세계를 열고, 물을 샘터에서 길어 올리듯 길러냄과 같은 터 닦음이 예술을 수립하고 그 시원을 선사받는 것임을 이른다.


II 브랑쿠시는 모든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는 일이라고 했다.

위대한 예술가 브랑쿠시는 예술 창작의 시원적 세계를 현대 조각에서 이룰 예술가로서의 티벳의 성자 Milarespha가 설법한 “심원한 공성(空性), 무상(無上)을 통해 결국 외부의 자연 원소들까지도 지배한다”는 그의 가르침에서 깨달음으로 조각 예술적 삶을 살고 일 했다.


참으로 오랜 시간을 그의 조각에 매료 되어 떠날 수가 없다. 이는 단순히 높은 수준의 예술성이 그의 조각 예술에 있어서가 아니다. 그의 조각은 결코 우리에게 화려하게 와 닿지도 않는다. 그의 조각은 세상의 모든 사물과의 관계를 이루며 그 속에서 조용하게 그리고 깊숙이 내재하고 있는 본질을 통찰하는 일에서 시작되며, 이를 위해서 브랑쿠시는 고도로 높은 정신적 수행의 조용한 명상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그의 조각의 일은 수행과 고행으로 깨달음의 일이며 그 조각은 적막감 속에서 고요하게 탄생하고 있다.그의 조각예술은 진실로 예술의 시원적 영원성을 그리고 참다운 진리의 발현을 지니고 온 세상의 대지에 아름답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향기가 그윽한 예술이다.


브랑쿠시는 세상의 모든 사물의 대상을 주제로 삼고 그 속에서 본질을 찾아 조각을 이루며, 형이하의 물질적 한계를 극복하고 초월하여 인간상으로 하늘로, 대지로 환생하며 형이상의 예술적 사물이 되어 조각 예술로 존재하고 있다. 서두에서 브랑쿠시 조각 예술에 대해 「하늘의 조각」, 「대의의 조각」, 「인간의 조각」 즉 천·지·인의 삼재사상으로 그의 예술이 우주의 예술의 심오한 세계를 빛내고 있음을 요약하여 이르고 있다. 다시 한 번 그 속에 내재된 시원적 영원성을 일깨우고 있는 조각예술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예술사에서 전례 없는 깨달음의 예술가로서의 브랑쿠시의 삶은 조각, 사물, 물성, 공간과 시간에 대한 서구적 존재 인식에 관한 사유는 물론 그의 조각적 예술은 우주, 하늘, 인간, 대지, 신앙, 자연, 세계에 대한 결국 동양의 관계론적 사유의 태도에서 그의 인문학적 철학적 사유로 그의 예술관의 통일을 이루고 있음을 명확하게 그의 조각 예술의 연구를 통해서 확인하게 된다.


바야흐로 20C 초두 타성에 젖어있던 조각예술의 새로운 시대정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던 때에 예술의 변방 루마니아 태생 콘스탄틴 브랑쿠시가 현대미술의 중심이었던 파리에서 그의 민족의 공동체적 삶의 시원적 밑바탕을 열어 밝히고 있다. 그는 현대예술의 구세주로서 조용히 등장하며 현대조각의 새로운 조각 언어를 부르짖고 있음은 이 시대에 예술의 시원적 영원성을 수립하고자 현대조각의 시대적 사명을 열고자 함이다.


예술작품 속으로의 브랑쿠시 예술의 새로운 정립은 섬뜩함으로 몰아내며, 동시에 평온한 것과 타성에 젖어있어 예술이라고 믿어온 것을 뒤 엎어 버린다. 작품 속에서 스스로 개시하는 시원적 정립은 종래의 것으로 부터 증명 될 수도 비교 될 수도 없다. 종래의 것은 자신의 배타적 현실 속에서 작품을 통해 부정된다.

“새로운 정립이란 일종의 넘쳐 흐름이고 일종의 선물이다.”


현대조각의 아버지 브랑쿠시는 현대조각의 터전은 이렇게 열리고 있으며 터를 닦아 현대조각의 시원으로 시작함으로서, 현대조각예술의 세계를 열고 그 열린장을 후대들에게 베풀어 그의 숭고한 예술성을 고맙게 선물하고 있다. 이러한 예술가의 깨어있는 시대정신은 인간의 타락한 부정적 문화를 바로 일깨워 인간 내부에 은닉되고 망각된 새로운 정신을 참 예술로 수립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터 닦음의 역할로 빛나고 있다. 현대 미술사에서 브랑쿠시의 현대예술에 끼친 놀라운 새로운(시원적) 정신은 우리 후대들에게 참다운 삶의 높은 예술적 가치관을 갖게 하며 이는 길이길이 기억되고 이어져야 할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 이다.


이번 엄 미술관에서는 그의 서거 60주년을 맞이하여 브랑쿠시 고향 그의 후예 예술가들이 이를 교훈삼아 받들고 끊임없이 자랑스럽게 따르고자 하는 젊은 루마니아 예술가 몇 분을 초대하고 진정 그를 예찬하며 기념하는 추모 전을 계획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 기념전은 현대조각의 아버지로서 그의 조각예술이 현대조각 예술의 시원성과 영원성으로서 고고한 예술의 꿈을 이뤄갈 꿈꾸는 세대들이다.아울러 이들의 뜻깊은 전시는 많은 한국의 예술가들에게도 현대조각의 예술세계를 이뤄갈 귀한 메시지가 전달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를 계기로 이 시대에 위대한 예술가 브랑쿠시가 현대조각의 예술에 터를 닦아 놓고 열어놓은 길을 따라 그 교훈을 길이 되새기며 우리에게도 그의 서거 60주년의 뜻깊은 추모의 시간이 되기 를 바라마지 않는다.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엄 태 정



Neverending Brancusi — The Primal eternity of Modern Sculpture


“Lord, from the sun of your grace,

The radiant rays of light have shone, And opened

wide the petals of the lotus of my heart. So that it breathes

forth the fragrance born of knowledge, For which I am forever

bound unto you I worship you by constant meditation.”

- Milarespha Milarespha

“In the work of art, the truth of an entity has set itself to work.”

- Martin Heidegger


Brancusi’s sculpture is either the sculpture of the heavens or the sculpture of the earth and humans.


The desire to establish true art in the world is in agreement with our enthusiastic efforts to make the world evolve. However, it is not paving the road to a high degree of culture or civilization but creating human life with art, exploring primal lives hidden in the inner self of humanity.


Real art is an act of establishing the genuine truth. It is opening up the ground for such truth and life. Such a ground is the land each historical people have inhabited.


That is the people’s land embracing and sustaining their community. Also, the land is the initial ground for communal life where people inhabited, are inhabiting, and will inhabit. However, the field has been concealed or forgotten even by the people. Therefore, it is perhaps a historical destiny given to the existence of people to open up the primal ground and pave the road for communal life.


Establishing the foundation of art means opening and building up a people’s world on the given ground, listening to the historical destiny of our existence.


Martin Heidegger clarifies his philosophical ideas on art, stressing that establishing a ground for art paves a road to embrace one people’s historical destiny and world. He admired the artistry of modern sculpture, emphasizing the fact that art has acted a significant role in each people’s lives and human history. Also, he implies that each artist must open up the primal originality of art that has been concealed and forgotten at the site of human life.This primal originality can be derived from genuinely beautiful art that soars as art for itself.


Heidegger has underlined that establishing art opens up the inceptive ground for life. He argues that any origin does not necessarily mean something of the temporal beginning. Instead, the beginning in his sense is regarding an artist’s sincere attitude toward creation. Now we realize that an original creation of art is a primal act to open up a concealed world. As raising water from a well, establishing a ground for art means revealing a hidden world and providing the ground for life.


II Brancusi stated that sculpture is intended to pursue the nature of everything. He was a great sculptor who achieved the original world of artistic creation through modern sculpture. He was awakened and influenced by the teachings of Milarepa, a notable Tibetan yogi, who claimed that “We can govern even external natural elements through the nature of void and non-thinking.”


Profoundly riveted by his sculpture, his art stays in the viewer’s mind. It is not merely because of their high level of artistry. His sculptures never appear flashy to us. Instead, his art is in a relationship with everything in the world. The creation began by profoundly contemplating on the nature that stays in them in depth and silence. To do this, Brancusi had to be able to silently meditate on things with the practice of his mind to attain enlightenment. His work process allows him to gain awareness through discipline and ascetic practice as his sculptures come into being in quietude and silence.


His sculpture art emanates a beautiful, peaceful, and liberal fragrance throughout the entire world with their genuinely inceptive perpetuity which manifests real truth.Taking the motifs of his sculptures from everything in the world, Brancusi was in search of their nature. His works overcome their physical limitations and reincarnates into human figures, heaven, and earth. They become works of metaphysical art that move beyond their physical traits.


As mentioned above, Brancusi’s sculpture can be summed up based on the idea of the trinity of heaven, earth, and man in which his sculptures are described as the sculpture of the heavens, the sculpture of the earth, and the sculpture of humans. His works become even more admirable when one notices the primal eternity innate in his works. As an artist who achieved unprecedented enlightenment, Brancusi unfurled his ideas about Western perceptions of things, physical properties, space, and time. It is evident that his view of art was predicted on an integration of the East’s relational thinking on the universe, the heavens, man, the earth, religion, nature, and the world and the West’s humanistic and philosophical reflection. We can confirm this fact through the research we have done on his sculptures.


In the early 20th century when the sculpture was still in inertia and a new spirit of the times was needed, Brancusi, a native of Romania, a marginalized area of art, laid the ground for his people’s communal life in Paris, the center of modern art.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culptors in the world, he forged new sculptural idioms while he was alive. It was his mission to establish primal eternity in modern art.


Brancusi’s work has frighteningly overturned what’s believed to have been art, trapped by inertia and comfort regarding art. The inceptive establishment of art cannot be evidenced or compared by previous things. Artworks in one’s particular reality deny such past things.


“Founding is an overflow, an endowing, or a bestowal.”


A forerunner of modern sculpture, Brancusi laid the foundation for contemporary sculpture by molding its origin. He managed to open up the world of modern sculpture, thereby presenting a gift of his sublime art and providing the ground of art open to his descendants. An artist’s thoughts as this awakened the debased negative culture and eventually found a path to establish the true art hidden and forgottenin the human mind. While he was alive, he assumed the role of establishing a foundation for new sculpture with his awakened spirit. Such a spirit influenced modern art and enabledlater artists to attain a higher level of life and value of art. It also left behind a lesson to be remembered and kept for good.


Recently, Um Museum has been drawing attention with its plan to hold an exhibition commemorating Brancusi in which several Romanian artists have been invited to mark the 60th anniversary of Brancusi’s demise and pay tribute to his spirit and art sincerely together.


This exhibition will commemorate the memory of this great departed sculptor and will bring modern sculpture’s primal eternity to a new generation of artists who dream of accomplishing lofty works of art.


Also, this meaningful sculpture show will bring invaluable messages of modern sculpture to many Korean artists.The exhibitio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both Korean viewers and artists to contemplate the lessons Brancusi left behind. We hope that the viewers appreciate and commemorate this great sculptor who is gone but not forgotten.


By Um Taijung,

Member of National Academy

of Arts of the Republic of Korea

 
 
Rumanian Artist
 
Alexandra Croitoru, 1975~
Teodor Graur, 1953~
Vlad Nanca, 1979~

0a69ccaa439b549af0d93ec690c020e9_1543305388_2933.jpg           Tv_House_s.jpg

94000b9d3075df396e7062f68e2ae266_1542607800_2888.jpg



더보기 V

전시 전경


1142cef9e0406b98f69b24d220ddde95_1542780726_8941.jpg
1142cef9e0406b98f69b24d220ddde95_1542780726_7426.jpg
1142cef9e0406b98f69b24d220ddde95_1542780726_8224.jpg
1142cef9e0406b98f69b24d220ddde95_1542780726_956.jpg


현대 조각 선구자에 바치는 오마주 <동아일보>

엄미술관 ‘네버엔딩 브랑쿠시’전 
단순하고 유려한 선으로 새 지평… 파리시대 사진-영상 등 선보여


ㅇ

1946년 웨인 밀러가 촬영한 ‘아틀리에의 브랑쿠시’. ⓒMangum Photos 엄미술관 제공

 
단순하고 유려한 선으로 현대 조각의 문을 열었던 콘스탄틴 브랑쿠시(1876∼1957)를 오마주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경기 화성 엄미술관의 기획전 ‘네버엔딩 브랑쿠시’다. 브랑쿠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그의 모국은 루마니아다. 1937년에는 루마니아 타르구 지우에 기념비적인 작품 ‘무한주’도 설치했다.


전시는 이런 브랑쿠시의 흔적을 추적한다. 첫 번째 섹션은 파리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던 그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1920∼30년대 브랑쿠시의 모습과 그와 교류했던 아방가르드 예술가들, 조각을 만드는 과정과 방문자들을 고려해 세심하게 배치한 스튜디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이들 사진은 스위스 빈터투어 사진미술관 소장품이다.

두 번째 섹션은 1927년 예술가 만 레이가 기록한 영상이 주인공이다. 만 레이는 브랑쿠시가 설치 작품을 제작하려고 7m 높이의 나무 기둥을 해체하고, 그것을 스튜디오로 옮기는 과정을 촬영했다. 또 루마니아에 30m 높이 작품 ‘무한주’에 참여한 엔지니어가 사진으로 기록한 작품 제작 과정도 볼 수 있다.

마지막 섹션은 브랑쿠시의 유산을 재해석한 루마니아 현대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 섹션에서는 브랑쿠시를 존경하며 그의 작품을 다른 방식으로 재생산해낸 작가도 있지만, 알렉산드라 크로이토루나 스테판 티론은 브랑쿠시에 대한 맹목적 추종 현상을 비판하는 시각을 선보인다. 국제 미술계에서는 미니멀리즘 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 모국에서는 루마니아 민속 예술의 승화로 읽히는 지점이 흥미롭다. 12월 30일까지.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원문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