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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술관에서 새로 오픈한 전시 제 2관은 신진 작가 님들이 자유롭게 소통을 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새로운 시선과 창작의 열정을 응원하는 제 2관에서 작가님들의 작품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나며 더 많은 예술의 가능성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